여름 장마철에 PC 관리하는 요령
날씨가 더워지면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PC를 사용할 때 최대의 적은 열과 습기다. 관리 소홀로 PC가 고장이 난다면, 불편하기도 하고 큰 비용이 들어갈 수도 있다.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철저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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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철에 PC 관리하는 요령 |
컴퓨터는 온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모니터 및 컴퓨터의 거의 모든 부품에서 열이 발생한다. 에어컨과 같은 냉방기기를 사용하는 곳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더운 날씨엔 컴퓨터에서 나오는 열로 인해 컴퓨터에 과부하가 생겨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다운 등이 발생 할 수도 있다.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
우선 PC를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한다. 벽과 PC 사이의 간격을 10cm 이상 띄워, PC에서 발생하는 열이 밖으로 잘 빠져 나가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창가에 설치 하는 것은 금물
직사광선이 쬐는 창가에 설치해 놓는 것은 좋지 않다. 직사광선으로 인해 PC 내부의 온도가 계속해서 상승하게 되고 PC 케이스나 주변기기의 탈색을 가져 올 수도 있다.
장시간 사용은 금물
여름철은 다른 계절과 달리 실내의 온도가 높기 때문에 가급적 장시간 동안 PC를 사용하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장시간 작업을 하지 않을 때는 가급적 전원을 끄도록 한다.
모니터에 물건을 올려두는 것은 금물
최근에는 주로 LCD 모니터를 많이 사용하지만 CRT 모니터를 사용자 중에 모니터 위의 빈 공간에 물건을 올려 놓는 경우가 있는데, 모니터 내부 온도가 상승하게 되므로, 물건을 올려놓지 않도록 한다. 흔히들 먼지가 쌓이지 말라고 수건으로 덮어두는 경우가 있는데, 통풍구를 막아 온도를 상승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수건등으로 모니터의 통풍구를 덮는 것은 절대 금해야 할 행동이다.
PC 청소하기
여름철에는 다른 계절 보다 창문을 열어 놓는 시간이 늘어나게 된다. 창문을 열어 놓는 것이 환기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외부의 먼지가 실내로 유입되는 단점이 있다. 외부에서 유입된 먼지가 PC 내부에 그대로 쌓일 수 있기 때문에 PC 전원을 차단한 후 에어스프레이등을 이용해 PC를 청소해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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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로 부터 PC 보호하기 |
여름철 눅눅한 습기로 인해 갑자기 컴퓨터의 전원이 안들어 오거나 오동작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PC를 설치할 때는 이를 고려하여, 습기가 많은 장소는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를 선택한다.
일주일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습기에 의한 고장 확률도 있다. 습기가 많은 여름철엔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 정도 약 30분간 PC를 켜 습기를 제거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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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로 부터 PC 보호하기 |
여름 장마철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 중의 하나가 번개다. 번개가 치는 날이나 휴가 및 출장 등으로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될 때에는 컴퓨터는 물론 다른 가전제품의 전원 코드등도 뽑아 주는 것이 번개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다.
번개로 인해 케이블을 통해 과전류가 흘러 들어와 파워서플라이,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및 여러 주변기기에 손상을 입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번개가 치는 날에는 전원코드, 전화선, 랜선, 안테나선 등.. 외부와 연결되는 모든 케이블을 뽑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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